1.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2020년 2분기 이후 수입화물 물동량이 급증하여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의
처리 능력을 초과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화물터미널 간 화물처리 불균형 현상과 물류 지체로 인한 고객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인천본부세관 승인을 얻어 한국공항 화물터미널(C터미널)을
추가 하역장소로 활용 수입화물의 분산 조업을 시행 예정입니다.
3. 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전 사고 예방 등을 위해 특정 요일 화물기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한국공항 화물터미널(C터미널)에서 분산 조업을 시범 운영하고자 안내하오니
귀사의 혜량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 아 래 -
1. 시범 운형 계획
○
대상편 : KE362편 HAN/ICN 월요일 도착편 (주1회)
○
하역장소 : ㈜한국공항 (AL/04077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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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료 요율 : 대한항공 요율과 동일
○
시행일자 : 2021.5.31(월) KE362편부터
○
기 타 : 시범 운영 이후 일정은 별도 공지 예정
2. 기대효과
○ 터미널 혼잡도 해소를 통한 고객 서비스 품질 제고
3. 문의 사항 : 대한항공
수입화물팀
○ 032-202-9317,9320 / ICNKFI@KOREANAIR.COM
※ 붙임 : 세부 업무 처리 절차 안내 1부, 수입화물 한국공항 화물터미널(C터미널) 분산조업 시범운영 안내. 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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