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물류협회 김병진회장, 손영철부회장은 2020 국제물류협회 세계총회(FIATA 2020) 유치과정 및 준비사항을 

알리기 위해 TMI방송국을 방문하여 토크쇼에 출현했다.

김병진회장과 손영철부회장은 2015년 대만총회부터 2017년 말레이시아 총회까지 총회유치단과 함께 진행했던 홍보

활동과 유치활동 전반에 대한 과정과 함께 2017년 유치 당시 문재인대통령의 유치지원영상을 통해 투표인단과 참석

자를 설득하고,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이 다양한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국제회의

(2016년 204건) 도시이며, 편리한 교통과 접근성, 부산 신항만 등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세계 6위의 국제무역항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벨기에, 두바이와의 경쟁에서 2020 세계총회 부산유치의 쾌거를 이루어 냈다.​

한편, 지난해 개최했던 2018 RAP(아태총회) 및 UNESCAP회의, 두차례 진행된 FIATA 총회 실사단 방문, 6월 27일 개최

한 2020 FIATA 총회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소개하면서 2020 FIATA 부산총회까지 얼마 남지 않은 기간동안 준비해가야

할 사항들을 소개했다.

이번 토크쇼는 TMI방송(KT 채널 802번) 또는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URL: https://youtu.be/ZqFP9dnZ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