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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국국제물류협회 포럼 개최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1-12-16 18:12:59
  • 조회수 465
한국국제물류협회, 12월 15일 
2021 한국국제물류협회 포럼 개최


한국국제물류협회(이하 'KIFFA')는 지난 12월 15일(수) 오후 5시 롯데호텔서울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국민의 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초청한 가운데 ‘2021년 제2회 한국국제물류협회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국제물류업계의 글로벌 물류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회 회원사 대표를 비롯한 관계 정부기관(세관, 공항공사, 항만공사, 항공청), 관련업계(항공사, 선사) 대표를 초청하여 개최되었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99명만 현장에 참석했다. 현장에서 함께 하지 못하는 관계자, 회원사 대표를 위해 협회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당일 온라인 라이브로 병행 방송되었다.


포럼 사회는 KIFFA 홍보대사인 김병찬 아나운서가 진행했고 원제철 KIFFA 회장의 환영사, 한국국제물류발전자문위원단 이종찬 자문위원장(前 새정치 국민회의 부총재)의 축사, 윤석열 대통령후보의 축사, 박민영 인하대 물류전문대학원 원장의 ‘글로벌 물류선도국가 도약 방안’  및 코글로닷컴 이금룡회장의 ‘경제 활력을 위한 8가지 제언’ 특강에 이어 저녁 만찬, 2022 FIATA 부산세계총회 조직위원회 김병진 조직위원장의 건배제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KIFFA 원제철 회장은 “대한민국 미래 물류산업은 정부의 다양한 선제적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현대 물류산업은 다양한 산업간 융·복합이 필요한 최첨단 IT산업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산업 특성을 고려한 혁신적 정책 지원과 다양한 금융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과 국가산업 경쟁력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2년 9월 13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2 FIATA 부산 세계총회는 전세계 120개국 3천여명의 물류인이 참석하는 명실상부한 ‘물류올림픽’으로써 우리나라 국제물류산업을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윤석열 대통령후보의 참석을 요청했다.


한국국제물류발전자문위원단 이종찬 위원장은 “우리나라는 무역으로 선진국이 되었고 최단기간 무역규모 1조달러의 성과를 이뤘다”고 운을 떼면서 “1조달러 달성을 상품 수출로만 보는 경향이 있는데 상품을 실어나르는 물류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고, 물류산업은 이미 전세계 경제의 큰 축으로서 역할을 담당하는 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한진해운 사태를 보며 물류산업에 대한 정부의 간과가 안타까웠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재 선진국인 모든 국가의 공통된 특성은 해양을 지배했던 국가들이며 중국 또한 해양국가로의 도약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는 물류산업 자체가 좋은 먹거리라는 것을 인지한 것”이라며, “윤후보께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의미는 앞으로의 물류산업 발전과 업계를 위해 획기적이고 기억에 남는 것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정부 물류정책에 기대감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축사에서 “글로벌 물류시장이 해마다 커지고 있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의 출현은 정부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중소 물류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함께 우리나라 물류성과지수(LPI)가 20위권인데 순위를 높이는 것은 이미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새로운 정부는 물류산업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인재육성, 제조 및 IT업 등 여타 업종과의 화학적 융합이 반드시 필요하며, 업계 발전을 막는 칸막이들을 없애고 문제들을 해결하여 위기를 극복하여, 산업 전반의 성장을 위한 경제발전 디딤돌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진행된 첫 번째 특강에서 인하대물류전문대학원 박민영 원장은 “글로벌 물류 선도국가 도약 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에서 박원장은 과거와 현재의 변화된 경영환경과 급속히 변화되는 물류시장 특성과 동향을 설명하며 정부에 바라는 점을 네가지로 간추려 설명했다. 특히 국가물류정책의 통합 및 조정을 위한 정부조직 신구상과 함께 글로벌 물류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재원마련 방안, 물류전문인력 양성 등에 대한 방향을 개진했다. 


이어서 코글로닷컴 이금룡 회장이 “경제활력을 위한 8가지 제언”이라는 주제로 세계 경제의 변화에 부응하고 새정부가 추진해야 할 정책 등에 도움이 될 소중한 제안을 했다.

한국국제물류협회는 내년에도 포럼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문의]

한국국제물류협회 임택규 이사, 황선희 부장, 조윤진 대리

☎ (02)733-8000, kiffa@kiff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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