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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022 FIATA 부산세계총회 김병진 조직위원장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2-07-13 18:11:29
  • 조회수 198

2022 국제물류협회 (FIATA) 부산 세계 총회

세계 물류올림픽으로 불리는 2022 FIATA 부산세계총회가 9월 개최됩니다.


KNN 인물포커스 코너에서 2022 FIATA 부산세계총회 김병진 조직위원장(한국국제물류협회 명예회장)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행사 소개, 준비 상황, 시너지 효과를 비롯한 국제적 위상강화에 대한 내용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인터뷰 보러 바로가기 : http://www.knn.co.kr/260842


KNN [인물포커스] – 김병진 한국국제물류협회 명예회장

knn 인물 포커스입니다.
물류 산업은 눈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아주 중요한 축입니다.
부산에서는 오는 9월에 국제물류협회 총회도 열릴 예정인데요.
오늘은 김병진 한국국제물류협회 명예회장과 물류 이야기 잠시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A
예, 반갑습니다.

Q
9월에 부산에서 열리는 물류협회 준비도 많이 하셔야 할 텐데 소개도 먼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옛말에 극구광음이라고 문틈 사이로 달리는 말을 보듯이 세월의 빠름을 비유하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제가 2015년 한국국제물류협회 전국 회장으로 선출되어서 취임 인사 말에 피아타 세계총회를 부산으로 유치하겠다고 한 지가 어느새 8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피아타 총회를 간단하게 소개를 드리면 대륙간 순환 원칙을 기본으로 개최국을 3년 전에 결정하여 매년 개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2015년 대만 타이페이에서 처음으로 유치 의사를 표명하였고 2016년 아일랜드 더블린 총회에서 도전했으나 2019년 총회 선정에 고배를 마셨습니다.
2017년 말레이지아 쿠알라룸푸르 총회에서 벨기에, 두바이와 함께 치열한 경합 끝에 2020년 총회를 부산으로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2018년 인도 뉴델리, 2019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홍보 활동을 하고 본격적인 총회 준비가 착수된 시점에서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총회가 22년으로 연기가 되게 되었습니다.



Q
총회 개최까지는 이제 한 두 달 정도 남았는데 준비 상황은 좀 어떻습니까

A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피아타 총회가 2020년과 2021년 개최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를 겪었고 2022년 부산 총회를 개최하게 되어 세계 각국의 관심과 이목이 부산으로 집중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가 올해 3월부터 FCC 피아타 총회위원회 아시아 대표위원으로 선정이 되어서 지난 5월 제네바 피아타 본부의 회의에 직접 참석해서 회장단과 주요 대표단을 만나게 됐습니다.
그동안 대면 활동을 하지 못한 피아타 회원들이 부산 총예에 대한 깊은 기대와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시아아프리카협회에서 단체 등록을 많이 하고 무엇보다 국내 기관과 기업들이 참여하여 한국 물류산업의 콘텐츠와 서비스 홍보를 위해 많은 참여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부 기관인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 그리고 부산시 한국해운협회 부산 울산 여수광양항만공사, 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부산의 대표기업인 은산해운항공이 많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Q
이번 총회 개최가 부산으로서는 정말 아주 좋은 기회인데 여러 가지 시너지 효과도 기대가 됩니다.
어떤 효과들 기대할 수 있을까요.

A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먼저 물류는 그야말로 연결성이 핵심입니다
한국은 38만여 개의 물류 기업들이 111조 원의 경제 규모를 창출하는 급격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피아타 부산 세계총회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해외의 다양한 파트너사를 확보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물류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두 번째로 지금 부산과 대한민국은 2030 엑스포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에 총력을 펼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개최국이 결정되면 내년 하반기까지 회원국의 표를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피아타 아시아 아프리카 물류협회장들이 각국에서 영향력과 인지도가 높은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총회에 참석하는 회원들에게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여 각국의 표심을 얻는 데 큰 지원 사격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Q
이번 세계물류총회가 부산에서 열리는 것만 해도 사실은 부산의 국제적인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기회가 되고 있는데 실제로 비전 또 현황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A
부산항은 2021년 역대 컨테이너 물동량이 2천271만 TEU, 화물 톤수로는 거의 4억 4천만 톤을 처리해 국내에서는 1위이고 세계 2위 환적항, 세계 7위의 컨테이너 항만으로서 위상을 굳건히 했습니다.
물류의 패러다임이 씨앤드에어 또 레일(SEA & AIR, RAIL)의 복합운송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부산항의 허브 기능을 강화하고 정부가 작년 발표한 제5차 국가물류 기본계획에서 제시된 2030 물류 매출 140조 글로벌 경쟁력 10위권에 진입에 성공하는 데 부산항의 역할과 함께 신공항의 조기 건립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이제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는데 관계 기관이나 또 시민들에게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떤 게 있을까요?

A
총회를 준비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해외 참석자들의 편의와 만족, 그리고 국내 물류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입니다.
벡스코를 포함한 인프라나 관광문화자원을 충분히 활용하여 전 세계에 한국과 부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전시회와 비투비(B to B) 상담을 통해 코로나 글로벌 비즈니스 활동이 위축되어 있던 기업들이 사업을 재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고 기업의 경쟁력이 국가 경제 회복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부산 시민과 국민 특히 청년들이 물류 산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첨단 스마트 기술 기반의 물류 시스템이 구축되고 디지털로 전환되면서 좋은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각별히 부탁드립니다.

Q
말씀 잘 들었습니다. 두 달여 시간 동안 남은 기간 동안 준비 잘하시고 기대 이상의 큰 성과 거두시기 바랍니다. 오늘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A
감사합니다.

[출처]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인물포커스] – 김병진 한국국제물류협회 명예회장
인터뷰 보러 바로가기 : http://www.knn.co.kr/26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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